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Serie A

AC 밀란과 인터 밀란, 신축 구장 Generali Stadium 건립 계획 발표

Golazo 편집부 ·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오전 09:01

AC 밀란과 인터 밀란, 신축 구장 Generali Stadium 건립 계획 발표
⚡ 30초 요약
  • 71,500석 규모의 새 경기장이 2031-32 시즌부터 산 시로를 대체할 예정.
  • 12억 유로가 투입되며, 건설 공사는 2028년에 시작.
  • 발표 행사가 열린 밀라노 현장 외부에서는 일부 팬들의 반대 시위 발생.

이탈리아 프로축구 AC 밀란과 인터 밀란이 산 시로를 대체할 새로운 공동 경기장인 'Generali Stadium' 건립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목요일 밀라노의 카스테요 스포르체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12억 유로(약 10억 파운드)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탈리아 최대 보험사인 제네랄리(Generali)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습니다. 경기장 디자인은 밀라노 대성당(두오모)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을 설계했던 건축 팀이 맡아 진행합니다. 71,500석 규모의 새 경기장은 현재 산 시로 주차장 부지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공사는 2028년에 시작되어 2031-32 시즌에 첫 경기가 열릴 계획입니다. 하지만 발표 행사장 밖에서는 인터 밀란 팬들을 비롯한 일부 서포터들이 이번 사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데이터 출처: ge, The Guardian, Record, Foto: Prelvini /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업데이트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오전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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