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베스, 맨시티 이적은 맨유를 향한 '복수'였다고 회상
⚡ 30초 요약
- 카를로스 테베스가 2009년의 논란 섞인 이적에 대해 입을 열었다.
-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인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 그는 당시 라이벌 팀으로의 이적이 복수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인정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가 지난 2009년 잉글랜드 축구계를 뒤흔들었던 맨체스터 클럽 간의 이적에 대해 회상했다. 당시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Record의 보도에 따르면, 테베스는 맨시티행을 결정한 동기가 전 소속팀에 대한 감정 때문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올드 트래포드를 떠난 후 시티에 합류한 것이 일종의 '복수'와 같았다고 당시의 심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