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4-1 제압… 바르샤와 격차 축소
⚡ 30초 요약
- 레알 마드리드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세비야를 4-1로 제압했다.
- 킬리안 음바페가 멀티골을 기록했고 아르다 귈러도 득점에 성공했다.
-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점수 차를 6점으로 줄였다.
레알 마드리드가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라리가 경기에서 세비야를 4-1로 대파했다. 아르다 귈러가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킬리안 음바페가 멀티골을 올렸다. 이 프랑스 공격수는 이번 시즌 11경기에서 10번째 골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주말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6점으로 줄였다.
하지만 경기는 판정 논란으로 얼룩졌다. 하프타임 때 세비야의 키케 살라스는 귈러가 명백한 퇴장을 당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세비야의 가르시아 플라사 감독 역시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하며, 세비야가 승리할 경우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승점 차가 더 벌어지는 것을 심판진이 원치 않았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