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비야레알에 4-3 대역전승하며 챔피언스리그 3연승 행진
⚡ 30초 요약
-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두 골 차 열세를 뒤집고 비야레알을 4-3으로 꺾었다.
-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두 골을 터뜨렸고 플로리안 비르츠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 이로써 리버풀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00% 승률을 유지하게 됐다.
챔피언스리그 득점 신기록이 세워진 밤,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비야레알을 상대로 4-3 승리를 거두었다. 주장 버질 반 다이크의 초반 실수로 두 골을 먼저 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은 역전에 성공하며 이번 시즌 대회 전승 기록을 이어갔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두 골을 넣으며 반격을 주도했고, 리오 응구모하가 공격의 불을 지피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비야레알은 타니 올루와스가 득점하며 맞섰으나, 결국 교체 출전한 플로리안 비르츠가 홈팀에 승점 3점을 안기는 결정적인 골을 터뜨렸다.
이번 경기는 과거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함께 뛰었던 안도니 이라올라와 이니고 페레스 감독 간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한편, 같은 날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도 나란히 승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