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1 무승부
⚡ 30초 요약
- 슈투트가르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1로 비겼다.
- 제이미 레벨링이 득점했고 모르텐 율만은 퇴장을 당했다.
-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는 좋은 경기력에도 승리를 놓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VfB 슈투트가르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키커 기자 조지 모이시디스는 이번 전반전을 올 시즌 가장 강력한 경기력으로 평가했고, 파비안 볼게무트 단장 역시 비록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으나 선수단의 플레이에 찬사를 보냈다.
앞서 바이킹 스타방에르(3-1)와 슬로반 브라티슬라바(3-0)를 꺾었던 세바스티안 호네스 감독의 팀은 제이미 레벨링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64분 아틀레티코의 모르텐 율만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슈투트가르트가 수적 우세를 점했으나 스페인팀을 상대로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데니즈 운다프와 막시밀리안 미텔슈타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많은 기회를 만들었음에도 결과가 아쉽다며, 내용에 비해 얻은 결과가 턱없이 부족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