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바르셀로나 4-2 제압하며 시즌 첫 패배 안겨
⚡ 30초 요약
- 파리 생제르맹이 바르셀로나를 4-2로 꺾었다.
- 이번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올 시즌 첫 패배다.
- 비티냐와 데지레 두에가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수요일에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이 바르셀로나를 4-2로 제압하며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데지레 두에가 라민 야말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야말이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를 뚫고 동점골을 넣으며 응수했다. 경기 막판 15분 동안 4골이 터지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81분 비티냐의 득점이 터지며 디펜딩 챔피언인 파리 생제르맹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패배는 바르셀로나의 올 시즌 첫 패배다. 스페인 언론들은 파리 생제르맹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특히 마르카는 이 프랑스 팀이 다른 차원의 수준에 있다고 보도했다. 우스만 뎀벨레와 크바라츠헬리아가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파리 생제르맹은 현재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