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2026년 발롱도르 수상
⚡ 30초 요약
- 해리 케인이 시즌 76골을 기록하며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 킬리안 음바페와 라민 야말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 런던 시상식 현장은 팬들의 인파로 혼란을 빚었다.
해리 케인이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2026 시즌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즌 동안 76골을 기록한 잉글랜드 출신의 공격수 케인은 무관의 제왕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세계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케인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와 라민 야말이었다. 시상식 직후 야말의 반응은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다. 주최 측은 공식 발표 몇 시간 전에 수상자 명단이 유출되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한편, 런던 팔라듐 극장 앞에서는 몰려든 팬들로 인해 극심한 혼잡이 발생하여 보안 요원들이 현장에 투입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순위표에서 비티냐는 14위를 기록하며 포르투갈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포르투갈 선수 중 10위권 내에 진입한 선수가 없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