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든 해트트릭, 맨시티 AEK 아테네 5-1 대승 이끌어
⚡ 30초 요약
- 필 포든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 PSG전 패배 이후 거둔 승리로 맨시티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2승째를 달성했다.
- 리버풀과 PSG도 승리한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단일 경기일 최다 골 기록이 경신되었다.
필 포든이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에 선정되는 맹활약을 펼치며 해트트릭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AEK 아테네전 5-1 대승을 이끌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그리스의 AEK 아테네는 하프타임 직후 잠시 추격의 희망을 품었으나, 포든의 세 골로 맨시티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두 번째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승리로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파리 생제르맹전 패배의 아픔을 씻어냈다. 한편, 리버풀과 PSG 역시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번 경기일은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단일 경기일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운 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