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구, 바스쿠 4-1 격파하며 브라질 리그 선두 질주
⚡ 30초 요약
- 플라멩구가 브라질 전국 선수권 대회 33라운드에서 바스쿠를 4-1로 이겼다.
- 페드루와 사뮈엘 리누가 각각 두 골씩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 바스쿠는 이로써 리그에서 플라멩구를 상대로 11년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목요일 니우통 산투스 경기장에서 열린 더비 매치에서 플라멩구가 바스쿠를 4-1로 대파했다. 페드루와 사뮈엘 리누가 나란히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플라멩구는 파우메이라스를 3점 차로 따돌리고 리그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플라멩구는 승점뿐만 아니라 다승 기준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바스쿠의 페드루 에마누엘 감독은 선발 명단에 5명의 변화를 준 혼합 팀을 내세웠으나, 경기 후 자신의 선택을 옹호했다. 이번 패배로 바스쿠는 리그에서 플라멩구를 상대로 11년 동안 승리하지 못하는 기록을 이어가게 되었다. 바스쿠가 마지막으로 리그에서 승리한 것은 2015년 10월이다.
사뮈엘 리누는 2026년 시즌 총 16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한편, 경기 전 두키 지 카시아스에서 서포터즈 간의 충돌이 발생해 한 남성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보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