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제이루, 브라질 리그서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1-0 제압
⚡ 30초 요약
- 카이우 조르지가 전반 3분 만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는 에두아르두 도밍게스 감독 체제에서 3연패에 빠졌다.
- 경기 후 크루제이루 선수들의 도발적인 행동이 논란이 되었다.
크루제이루가 아레나 MRV에서 열린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33라운드에서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를 1-0으로 꺾었다. 카이우 조르지가 경기 시작 3분 만에 득점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아르투르 조르지 크루제이루 감독은 팀이 강한 경기력을 보였으며, 창출한 기회에 비해 득점이 적었다고 평가했다.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는 에두아르두 도밍게스 감독 부임 이후 3연패를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 도밍게스 감독은 최근 경기에서 상대에게 70개 이상의 슈팅을 허용한 수비 문제를 지적하며 팀의 변화를 촉구했다. 선수인 베르나르드 역시 팀의 태도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도발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카이우 조르지는 홈 팬들을 향해 조롱 섞인 제스처를 취했고, 웨슬리는 부적절한 손동작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웨슬리는 아이들을 향한 것이 아니라고 부인함). 또한 아로요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를 향한 도발적인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