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 주니어스, 타예레스 꺾고 바스쿠전 대비
⚡ 30초 요약
- 보카 주니어스가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타예레스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 메렌티엘과 플로레스가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 법원은 플라멩구와 플루미넨세의 요청을 기각하고 바스쿠전의 마라카낭 개최를 확정했다.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 진출을 놓고 바스쿠와 맞붙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보카 주니어스가 타예레스를 2-1로 제압했다. 이번 경기는 금요일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아르헨티나 토르네오 클라우수라 13라운드 일정이었다.
전반 11분 타예레스의 갈라르사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보카는 18분 메렌티엘의 동점골과 후반 초반 플로레스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현재 보카는 승점 24점으로 A조 2위를 기록 중이며, 선두인 인스티투토와는 5점 차이다.
한편, 법원은 플라멩구와 플루미넨세가 제기한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바스쿠와 보카 주니어스의 경기는 예정대로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