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빌라, '모욕적 언사' 제이미 캐러거 상대 법적 대응 예고
⚡ 30초 요약
- 나세프 사위리스 회장이 SNS를 통해 법적 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 캐러거는 비판하는 빌라 팬들에게 "입 닥쳐라"라고 발언했다.
- 이번 갈등은 에메리 감독의 맨유행 추천 발언에서 시작되었다.
애스턴 빌라가 제이미 캐러거의 "용납할 수 없는 모욕"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빌라의 나세프 사위리스 회장은 금요일 저녁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성명을 공개했다.
이번 사건은 캐러거가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이에 분노한 빌라 팬들이 비판을 쏟아내자 캐러거는 "입 닥쳐라(shut the fuck up)"라고 응수했으며, 빌라는 "절대 맨유 같은 클럽이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빌라 측은 클럽과 서포터 전체를 비하한 그의 발언을 묵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며, 이에 따라 공식적인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