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디오망데, 친정팀 상대로 맹활약하며 레알 마드리드 승리 견인
⚡ 30초 요약
- 레알 마드리드가 RB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뒀다.
- 교체 투입된 얀 디오망데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 마르틴 데미첼리스 감독은 패배에도 불구하고 팀의 발전된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수요일 저녁 열린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RB 라이프치히를 4-1로 꺾었다. 과거 라이프치히에서 뛰었던 얀 디오망데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으나, 교체 투입 후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발리슛으로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RB 라이프치히의 마르틴 데미첼리스 감독은 팀이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전반전에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과거 동료였던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는 디오망데를 세계 최고의 재능 중 하나로 꼽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그에게 큰 이적료를 투자한 이유를 설명했다.
디오망데는 다가오는 일요일 FC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