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쿠, 코파 수다메리카나 준결승서 보카 주니어스에 패해 탈락
⚡ 30초 요약
- 바스쿠는 마라카낭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보카 주니어스에 1-3으로 패했다.
- 파레데스의 결승골로 보카 주니어스가 결승에 진출했다.
- 바스쿠 선수들은 팀의 집중력 부족과 실수를 인정하며 사과했다.
화요일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코파 수다메리카나 준결승 2차전에서 바스쿠가 보카 주니어스에 1-3으로 패하며 탈락했다. 아르헨티나 원정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홈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디 롤로, 메렌티엘, 파레데스가 보카 주니어스의 득점을 책임졌으며, 파레데스의 골은 골키퍼 레오 자르딤의 실책에서 비롯되었다. 경기 후 푸마 로드리게스는 팀의 유치한 실수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고, 티아고 멘데스는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경기 외적으로는 마라카낭 경기장 운영진이 바스쿠 SAF의 미래 소유주인 마르코스 라마키아를 무단으로 VIP 박스를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또한 바스쿠의 페드링요 회장은 안면 감염으로 입원하여 이날 경기에 참석하지 못했다. 바스쿠는 이제 코린치앙스와의 리그 경기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