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고조되는 구단 수뇌부 간의 갈등
⚡ 30초 요약
- 일요일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가 열린다.
- 구단 회장들과 라리가 회장 사이에 갈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조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일요일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가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키커(Kicker)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빅매치를 앞두고 수뇌부들 사이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 조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 사이에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레알 마드리드의 조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수염에 대해 농담을 던지는 등 여유롭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마르카(Marca)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팀 분위기와 경기력을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