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도르프 감독 데뷔전 패배, 코린치앙스 강등권 추락
⚡ 30초 요약
- 코린치앙스는 셰도르프 감독의 첫 지휘 경기에서 바스쿠에 1-2로 패했다.
- 이로써 리그 10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 현재 리그 17위로 내려앉았으며 시즌 종료까지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클라렌스 셰도르프 감독이 지난 토요일 코린치앙스 사령탑으로서 처음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지휘했으나, 바스쿠에 1-2로 패하며 아쉬운 데뷔전을 치렀다. 코린치앙스는 경기 초반 리드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키지 못하며 브라질 리그 10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이번 패배로 코린치앙스는 강등권인 17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세리에 B 강등을 면하기 위해 남은 경기는 이제 6경기뿐이다. 셰도르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실망스러운 결과에도 불구하고 1부 리그 잔류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였다. 그는 심리적인 타격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며 반등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