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클란 라이스, 바이언 뮌헨전 극적 동점골로 아스널 구해내
⚡ 30초 요약
- 라이스가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82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 해리 케인은 친정팀의 라이벌을 상대로 다시 한번 영향력을 발휘했다.
- 부카요 사카는 경기 초반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
아스널이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에서 바이언 뮌헨과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는 후반 82분 페널티 박스 안으로 쇄도하며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켜 팀에 소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
북런던 더비 역대 최다 득점자(14골)인 해리 케인은 이번에도 아스널을 상대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케인은 독일 챔피언 팀의 일원으로 경기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라이스의 골로 인해 승리를 확정 짓지는 못했다.
경기 초반 아스널에는 악재가 겹쳤다. 핵심 공격수 부카요 사카가 부상을 입고 경기장을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스널은 사카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추격 끝에 바이언의 리드를 무너뜨리며 원정 팬들을 열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