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소시에다드, 페널티킥 판정에 강한 불만… 아틀레틱 빌바오에 1-2 패배
⚡ 30초 요약
- 아틀레틱 빌바오는 2026/27 라리가 11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2-1로 제압했다.
- 전반 추가시간(45+2분) 알렉스 베렌게르가 논란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기록했다.
- 레알 소시에다드 측은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 주심의 판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2026/27 라리가 11라운드 경기에서 아틀레틱 빌바오가 레알 소시에다드를 2-1로 꺾었다. 승부를 가른 결정적인 순간은 전반 45+2분 알렉스 베렌게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나왔다. 경기 후 아틀레틱의 우나이 시몬 골키퍼는 승리에 대한 자부심을 표하며 이 시기에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 주심의 페널티킥 선언은 거센 논란을 일으켰다. 니코 윌리엄스와의 경합 상황에 있던 레알 소시에다드의 수비수 욘 아람부루는 공을 먼저 건드렸다고 주장하며 윌리엄스조차 페널티킥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마타라초 감독은 VAR이 왜 판정을 취소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고, 미켈 오야르사발 주장은 화면상 공을 터치한 것이 확인되는데도 주심이 단정 지은 것에 의문을 표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구단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주심의 판정을 비판하며 이번 패배의 결정적 원인으로 짚었다. 반면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 주심은 명확한 페널티킥이었으며 VAR 역시 자신의 결정을 확인해 주었다고 입장을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