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포구 팬들, 훈련장 찾아 치치 감독과 경영진에 성적 부진 항의
⚡ 30초 요약
- 일요일 오후, 서포터즈들이 에스파수 로니에 훈련 센터를 방문했다.
- 치치 감독과 레오 코엘류 이사가 입구에서 팬들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 구단은 팬들의 응원을 독려하기 위해 티켓 가격을 10헤알로 인하했다.
보타포구의 조직된 서포터즈 그룹 회원들이 일요일 오후, 구단 훈련 시설인 에스파수 로니에를 찾아 2026 시즌 막바지의 부진한 성적에 대해 항의했다. 팬들은 최근의 좋지 않은 결과에 대해 선수단과 경영진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훈련장 입구에서 팬들은 치치 감독 및 레오 코엘류 축구 이사와 면담을 가졌다. 팀의 부진으로 인한 긴장감 속에서도 치치 감독은 서포터즈들과 함께 사진 촬영에 응했다. 공격수 티키뉴 소아레스 역시 팀을 향한 팬들의 거센 압박에 대해 언급했다.
팬들의 지지를 다시 얻기 위해 보타포구 구단은 티켓 가격을 최저 10헤알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 선수들은 팬들에게 경기장을 찾아줄 것을 호소하며,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경기장에서 "목숨을 걸고 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