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스와 셀틱,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서 나란히 무승부
⚡ 30초 요약
- 레인저스가 하츠와 2-2로 비겼다.
- 셀틱은 던디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차 확대에 실패했다.
- 데릭 맥이네스 감독은 타인캐슬 복귀전에서 야유를 받았다.
레인저스가 타인캐슬에서 열린 하츠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올웨투 마칸야가 경기 막판 동점골을 터뜨리며 하츠의 홈 무패 기록을 지켜냈다. 이번 경기는 데릭 맥이네스 감독이 지난 6월 아이브록스로 떠난 이후 처음으로 타인캐슬에 돌아온 경기였다. 당시 에든버러 연고의 하츠는 리그 우승을 놓친 지 불과 몇 주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맥이네스 감독은 선수 터널에서 나오자마자 홈 팬들로부터 거센 야유를 받았다.
한편, 셀틱은 던디 유나이티드와 2-2로 비기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선두에서 승점 6점 차로 달아날 기회를 놓쳤다. 마틴 오닐 감독은 경기 결과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