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미넨세의 부상 악재와 코린치앙스의 경영진 개편
⚡ 30초 요약
- 플루미넨세가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전에서 밀란과 마르티넬리를 잃었다.
- 밀란은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되었고, 마르티넬리는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했다.
- 코린치앙스는 줄리우 세자르를 축구 부문 총괄 책임자로 임명했다.
파우메이라스와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2차전에서 플루미넨세에 부상 악재가 겹쳤다. 수비수 밀란은 전반 28분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이그나시우와 교체되었다. 콜롬비아 출신인 밀란은 코칭스태프의 부축을 받으며 눈물을 흘린 채 누방크 경기장을 떠났다.
또한 미드필더 마르티넬리 역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1차전에서 왼쪽 무릎을 다친 마르티넬리는 상파울루의 숙소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마르캉 감독의 판단하에 최종적으로 결장하게 되었다.
한편 코린치앙스는 오스마르 스타빌레 회장이 마르셀루 파스를 해임함에 따라 경영진을 개편했다. 구단은 전 골키퍼인 줄리우 세자르가 시즌 마지막 3개월 동안 매니저와 축구 부문 임원을 겸직하기로 결정했다. 이 소식은 수요일 조아킹 그라바 훈련장에서 선수단과 직원들에게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