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팬, 계약 해지 시 코린치앙스에 법적 대응 예고
⚡ 30초 요약
- 원 팬(One Fan)은 코린치앙스 구단에 법적 경고 통지서를 발송했다.
- 해당 업체는 2032년 말까지 독점 계약권을 보유하고 있다.
- 구단은 티켓팅 기술 파트너를 피버(Fever)로 교체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 전문 기업 원 팬(One Fan)이 브라질의 코린치앙스 구단을 상대로 일방적인 계약 파기 시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내용의 법적 통지서를 전달했다. 이번 사태는 코린치앙스가 티켓 발권 및 '피엘 토르세도르(Fiel Torcedor)' 멤버십 관리 시스템을 위해 피버(Fever)와 새로운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작되었다.
원 팬 측은 구단과 2032년 말까지 유효한 독점 계약을 맺고 있으며, 계약 종료 전 업체 변경은 명백한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통지서는 금요일 오스마르 스타빌레 회장과 로메우 투마 주니어에게 발송되었다. 원 팬은 계약상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