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치앙스, 미라솔 2-0 제압하며 리그 무승 탈출
⚡ 30초 요약
- 코린치앙스가 홈에서 미라솔을 2-0으로 꺾었다.
- 미라솔의 브루누 산투스가 VAR 판독 끝에 퇴장당했다.
- 마테우지뉴가 경고 누적으로 다음 상파울루전 결장이 확정되었다.
코린치앙스는 금요일 네오 키미카 아레나에서 열린 미라솔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두 달 넘게 이어지던 리그 무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번 경기는 33라운드 최다 관중인 43,842명이 입장했으며, 280만 헤알의 수익을 기록했다.
미라솔의 하파엘 구아나에스 감독은 전반 23분 공격수 브루누 산투스가 퇴장당한 상황에 대해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주심 마테우스 칸단산은 VAR의 권고에 따라 당초 내렸던 경고를 퇴장으로 번복했으며, 심판 분석가 파울루 세자르 데 올리베이라도 이 판정이 적절했다고 평가했다.
코린치앙스의 클라렌스 세이도르프 감독은 선수들의 헌신을 칭찬하면서도 이번 시즌 목표가 아직 달성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편, 마테우지뉴는 이날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인해 오는 12월 4일 열리는 상파울루와의 더비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