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멀티골, 레알 마드리드 엘 클라시코서 바르셀로나 2-1 제압
⚡ 30초 요약
- 킬리안 음바페가 2골을 터뜨리며 레알 마드리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 라피냐가 동점골을 넣었으나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리그 첫 패배를 안았다.
- 조제 무리뉴 감독은 결승골 시 무릎 세레머니를 펼쳤으나, VAR의 카드 미출전 판정에는 불만을 나타냈다.
레알 마드리드가 라리가 10라운드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를 2-1로 꺾고 상대에게 이번 시즌 첫 리그 패배를 안겼다. 전반 41분 킬리안 음바페가 제라르 마르틴의 몸에 맞고 굴절된 공을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바르셀로나는 페드리의 패스를 받은 라피냐의 골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결승골은 87분에 터졌다. 주드 벨링엄의 패스를 받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파우 쿠바르시를 제친 후 크로스를 올렸고, 음바페가 이를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음바페는 이번 2골로 득점 선두 라피냐를 바짝 추격하며 라민 야말을 제쳤다.
레알 마드리드의 조제 무리뉴 감독은 팀의 조직력과 성숙함을 칭찬하며 캄 노우 잔디 위에서 무릎을 꿇고 승리를 자축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동점골 이전에 주앙 칸셀루가 디오망데의 오른쪽 종아리를 밟은 상황을 두고 VAR이 퇴장을 선언하지 않은 점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