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랜드 경기 막판 동점골…맨유, 맨시티 전승 행진에 1-1 제동
⚡ 30초 요약
- 엘리사베트 터랜드가 경기 막판 동점골을 터뜨리며 맨유가 맨시티와 1-1로 비겼다.
-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후반전 카디자 쇼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었다.
- 이번 무승부로 맨시티의 여자 슈퍼리그(WSL) 개막 전승 기록이 끝났다.
맨체스터 시티의 여자 슈퍼리그(WSL) 개막 전승 행진이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리그 선두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맨시티는 이번 더비 경기 전까지 100% 승률을 기록 중이었다.
맨시티는 후반전에 터진 카디자 쇼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맨유는 경기 막판 엘리사베트 터랜드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점 1점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