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2026 발롱도르 수상
⚡ 30초 요약
-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첫 잉글랜드인 수상자.
- 킬리안 음바페와 라민 야말을 제치고 영예 차지.
-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런던에서 두 개의 상 수상.
해리 케인이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6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공격수인 케인은 킬리안 음바페와 라민 야말을 제치고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케인은 잉글랜드 선수로는 역대 다섯 번째 수상자가 되었으며,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25년 만에 잉글랜드의 무관 기록을 깼습니다.
이번 수상은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득점 기록을 세운 2025/2026 분데스리가 시즌의 활약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케인은 메인 상 외에도 시상식에서 총 두 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FC 바르셀로나가 시상식의 여러 부문을 휩쓴 가운데, 루이스 데 라 푸엔테가 올해의 최우수 감독으로 선정되는 등 다른 개인상 시상도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