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해리 케인, 2026 발롱도르 수상... 잉글랜드 선수로서 25년 만의 쾌거

Golazo 편집부 ·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오전 09:02

해리 케인, 2026 발롱도르 수상... 잉글랜드 선수로서 25년 만의 쾌거
⚡ 30초 요약
  •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첫 잉글랜드인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 알렉시아 푸테야스가 개인 통산 세 번째 여자 발롱도르를 차지했습니다.
  • 라민 야말, 우나이 시몬, 부카요 사카 등도 주요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해리 케인이 런던 팔라듐 극장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이 공격수는 킬리안 음바페와 라민 야말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이는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25년 만에 나온 잉글랜드 출신 수상 기록입니다.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두가 시상자로 나서 케인에게 트로피를 전달했습니다.

케인은 2025/26 시즌 동안 65경기에서 73골을 터뜨리는 압도적인 활약으로 게르트 뮐러 트로피까지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조제 무리뉴를 포함해 토트넘 시절 자신을 지도했던 감독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여자 부문에서는 런던 시티 라이오네스로 이적한 알렉시아 푸테야스가 바르셀로나에서의 4관왕 달성 공로를 인정받아 세 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한편, 라민 야말은 3년 연속 코파 트로피를 차지했으며, 우나이 시몬은 야신 트로피를, 부카요 사카는 사회 공헌을 기리는 소크라테스상을 받았습니다. 올해의 클럽으로는 PSG가 선정되었습니다.

데이터 출처: Record, kicker, CNN Indonesia, Sky Sports, ge, The Guardian, BBC Sport, Foto: Bryan Berlin /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업데이트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오전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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