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구, 에스투디안테스 마르코스 로호의 출전 자격에 대해 항소
⚡ 30초 요약
- 플라멩구가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결과를 바꾸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했다.
- 클럽은 에스투디안테스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의 선수 등록에 이의를 제기했다.
- 로호는 남미축구연맹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승인을 받아 출전했다.
플라멩구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탈락 이후 남미축구연맹(CONMEBOL)에 공식 항소했다. 브라질의 플라멩구는 에스투디안테스 소속 마르코스 로호의 출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당초 남미축구연맹은 로호의 등록을 거부했으나,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허가에 따라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
이번 분쟁은 라싱에서 이적할 당시 발생한 복잡한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멩구는 이번 대회에서 무패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며, 최근 부진한 성적까지 겹치며 브라질 리그에서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