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구, 바스쿠와의 'Clássico dos Milhões' 앞두고
⚡ 30초 요약
- 플라멩구는 브라질 세리에 A 선두 격차를 벌릴 기회를 맞이했다.
- 골키퍼 아구스틴 로시는 바스쿠를 상대로 무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바스쿠는 2027년 시즌을 대비하며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영입을 추진 중이다.
파우메이라스가 수요일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함에 따라 플라멩구는 브라질 세리에 A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기회를 얻었다. 이를 위해 플라멩구는 닐통 산투스에서 열리는 바스쿠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플라멩구는 골키퍼 아구스틴 로시라는 든든한 수문장을 보유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로시는 'Clássico dos Milhões'에서 바스쿠를 상대로 11경기 6승 5무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로시는 플라멩구와의 재계약 협상을 시즌 종료 이후로 미뤄둔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바스쿠는 마르코스 라마키아에게 SAF를 매각한 이후 2027년 시즌을 위한 팀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이 매각 절차는 공정 경쟁 기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구단은 전력 보강을 위해 그레미우의 공격수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주시하고 있다. 구단은 31세인 비니시우스에게 사전 계약안을 제시했으나, 선수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