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본머스에 0-3 완패... 팬들은 캐릭 감독 지지
⚡ 30초 요약
- 본머스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0으로 꺾었습니다.
-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는 맨유 선수단의 결속력 부족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캐릭 감독 경질 시 에디 하우 감독이 후임 협상에 응할 의사가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본머스에 0-3으로 패배하며 전문가들의 날 선 비판을 받았습니다. '매치 오브 더 데이'의 분석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와 애슐리 윌리엄스는 맨유가 경기 강도와 투지가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알데르베이럴트는 선수단 내에 '함께함'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올드 트래포드의 분위기는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팬들은 구단주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하고 선수들에게는 야유를 보냈으나, 마이클 캐릭 감독을 향해서는 지지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BBC 스포츠는 캐릭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월요일 가십에 따르면, 맨유가 캐릭 감독과 결별할 경우 에디 하우 감독이 협상에 응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3개 구단이 바이에른 뮌헨의 유망주 레나트 칼을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