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전 참패 이후 경질 위기에 몰린 맨유의 캐릭 감독
⚡ 30초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코모 1907에 1-4로 완패했다.
- 마이클 캐릭 감독은 이번 결과에 대해 100%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 주장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압박을 하지 않기로 한 코칭스태프의 전술을 비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요일 열린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코모 1907에 1-4로 대패하며 굴욕을 맛봤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력이 수용 불가능한 수준이었으며 지켜보기 힘들었다고 시인했다. 그는 팬들에게 사과하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팀 내부에서는 전술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왔다. 주장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상대 팀을 압박하지 않기로 한 코칭스태프의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캐릭 감독의 입지는 현재 매우 불안정한 상태다. 공동 구단주인 짐 래트클리프 경과 오마르 베라다 CEO,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는 일요일 본머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캐릭의 거취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