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번리의 홈 무승 기록을 21경기로 연장
⚡ 30초 요약
- 울버햄튼이 터프 무어에서 번리를 2-1로 꺾었다.
- 교체 투입된 타완다 치레와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 번리의 홈 리그 무승 행진이 1년을 넘어섰다.
번리의 홈 경기 부진이 계속되면서 터프 무어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번 결과로 번리는 홈에서 21경기 연속 리그 승리를 거두지 못했으며, 이 기록은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승부를 결정지은 주인공은 울버햄튼의 교체 선수 타완다 치레와였다. 후반 72분 션 니브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은 23세의 짐바브웨 국가대표 치레와는 투입 직후 득점에 성공했다. 이고르 훌리오의 볼 터치 실수를 놓치지 않은 마테우스 마네가 치레와에게 공을 연결했고, 치레와가 시도한 각도 있는 슈팅은 번리의 골키퍼 그레구아르 쿠데르의 손을 스치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