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U-20 대표팀, 페루와의 친선경기에 3명 발탁
⚡ 30초 요약
- 상파울루의 조르드니와 페드로 페레이라가 브라질 U-20 대표팀에 합류한다.
- 쿠이아바의 로렌조가 U-20 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었다.
- 11월 13일과 16일, 벨렝에서 페루와 두 차례 친선경기가 열린다.
브라질 U-20 축구 대표팀이 페루와의 친선경기 2연전을 앞두고 27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상파울루 소속 미드필더 조르드니와 페드로 페레이라, 그리고 쿠이아바의 왼쪽 풀백 로렌조가 포함되었다.
경기는 11월 13일과 16일 벨렝의 망게이랑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소집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에 진행되므로, 상파울루 소속 선수들은 소속팀의 경기 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19세의 로렌조는 이전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적은 있으나, U-20 대표팀에 정식으로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이아바의 크리스티아노 드레쉬 회장은 이번 발탁이 구단의 선수 육성 시스템에 있어 중요한 성과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