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Europa League

본머스, 10명 싸운 AC 밀란 3-0 완파하며 유로파리그 역사 써

Golazo 편집부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09:32

본머스, 10명 싸운 AC 밀란 3-0 완파하며 유로파리그 역사 써
⚡ 30초 요약
  • 본머스는 구단 역사상 첫 유럽 대회에서 3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 밀란 골키퍼 메냥이 전반에 퇴장당했으며, 밀란은 유효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 클라이베르트, 태버니어, 아들리가 연속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본머스가 10월 23일 금요일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매치데이 3에서 유럽의 거함 AC 밀란을 3-0으로 꺾는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마르코 로제 감독이 이끄는 본머스는 이로써 구단 역사상 첫 유럽 대회 출전에서 3연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경기는 전반전 밀란의 골키퍼 마이크 메냥이 퇴장당하면서 본머스 쪽으로 급격히 기울었다. 저스틴 클라이베르트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메냥의 퇴장 상황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마커스 태버니어가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아민 아들리가 절묘한 프리킥 골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밀란은 한 시간 넘게 10명으로 싸우며 단 하나의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아모림 감독은 "오늘은 축구 경기를 본 것이 아니다"라며 팀의 경기력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반면 본머스는 우천 속에서도 경기를 완벽히 지배하며 대어를 낚는 데 성공했다.

데이터 출처: Sky Sports, Record, kicker, CNN Indonesia, BBC Sport, The Guardian, Foto: Agência Lusa /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업데이트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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