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Europa League

벤피카, 키프로스 원정 4-1 대승으로 유로파리그 선두 등극

Golazo 편집부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10:03

벤피카, 키프로스 원정 4-1 대승으로 유로파리그 선두 등극
⚡ 30초 요약
  • 벤피카가 오모니아를 4-1로 꺾고 다득점 원칙에 따라 유로파리그 1위에 올랐다.
  • 1-1로 맞선 전반전 이후 파블리디스, 아우르스네스, 프레스티아니의 연속골이 터졌다.
  • 마르코 실바 감독은 선두 등극에도 불구하고 겸손함을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벤피카가 키프로스 원정에서 오모니아를 4-1로 완파하며 유로파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벤피카는 다른 네 팀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전반전은 다소 무기력한 흐름 속에 1-1로 끝났다. 에체베리의 헤더가 로익 네고를 맞고 굴절되며 선제골이 터졌지만, 전반 42분 알렉산더 바가 관여된 수비 실책으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전 들어 벤피카의 공격력이 살아났다. 반겔리스 파블리디스가 후반 초반 다시 앞서가는 골을 넣었고, 주장 프레드릭 아우르스네스가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경기 막판에는 도디 루케바키오가 60미터를 질주한 끝에 내준 공을 티아고 프레스티아니가 마무리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마누 실바는 두 달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경기 후 마르코 실바 감독은 추가 플레이오프를 피하기 위해 반드시 상위 8위 안에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팀에 겸손함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으며, 득점 후 세리머니를 자제한 파블리디스도 이에 동조했다. 아우르스네스는 현재 선두 자리가 기분은 좋지만 아직 우승한 것은 아니라며, 아조레스에서 열릴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 출처: Record, Foto: Timmy96 / CC0 via Wikimedia Commons

업데이트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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