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2일 월요일
Premier League

아스널, 안필드 원정 승리로 맨시티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 등극

Golazo 편집부 · 2026년 11월 2일 월요일 오전 09:32

아스널, 안필드 원정 승리로 맨시티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 등극
⚡ 30초 요약
  • 카이 하베르츠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스널이 리버풀을 1-0으로 제압했다.
  • 아스널은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안필드에서 프리미어리그 승리를 거두며 선두로 올라섰다.
  • 리버풀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두 차례의 페널티킥 요청이 묵살된 것에 불만을 표했다.

아스널이 일요일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는 경기 초반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의 걷어내기 실수에서 시작되었으며, 카이 하베르츠가 이를 결승골로 연결했다. 이 결과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를 제쳤으며, 이번 시즌 리그 단 1패만을 기록 중이다.

이번 승리는 아스널이 안필드에서 거둔 14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리다. 아스널의 이전 안필드 승리는 아르테타 감독이 선수로서 중원을 누비던 2012년에 기록되었다. 반면 리버풀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두 차례의 페널티킥 거부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 장면은 아스널 수비수 유리엔 틴버가 알렉산더 이삭의 유니폼을 잡아당긴 상황이었다. 이라올라 감독은 경기 후 판정을 받기 위해 향후 선수들에게 박스 안에서 넘어지도록 지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BBC 스포르트의 분석 프로그램에서 켈리 케이츠, 대니 머피, 마이카 리차즈는 아스널 선수들의 활약을 조명했다. 여름에 아스톤 빌라에서 이적한 수비수 에즈리 콘사의 성공적인 적응에 찬사가 이어졌으며, 데클런 라이스의 미드필더 역할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머피는 라이스가 조금 더 이기적으로 플레이한다면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데이터 출처: CNN Indonesia, BBC Sport, Sky Sports, The Guardian, Foto: AFC Bournemouth / CC BY 4.0 via Wikimedia Commons

업데이트 2026년 11월 2일 월요일 오전 09:32

⌂홈⚽결과☰순위표✎뉴스
아스널, 안필드 원정 승리로 맨시티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