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쿠와 코린치앙스, 강등권 탈출을 위한 맞대결
⚡ 30초 요약
- 바스쿠와 코린치앙스가 브라질 세리에 A 32라운드에서 격돌한다.
- 두 팀 모두 강등권 바로 위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 코린치앙스는 주축 선수 5명이 결장한 채 원정 경기에 나선다.
바스쿠와 코린치앙스는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상 자누아리우에서 브라질 세리에 A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강등권 탈출을 위한 직접적인 승부처로, 바스쿠는 승점 35점으로 15위, 코린치앙스는 승점 33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코린치앙스는 강등권인 인테르나시오날보다 승점 1점이 앞선 상태다.
코파 수다메리카나 탈락의 아픔을 뒤로하고 리그에 복귀하는 바스쿠는 콜리디오와 안드레스 고메스가 팀에 복귀한다. 두 선수는 앞선 준결승전에서 각각 등록 문제와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었다. 2006년 이후 바스쿠의 홈에서 열린 14번의 맞대결에서는 코린치앙스가 6승, 바스쿠가 3승을 기록했다.
코린치앙스는 금요일 밤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했으나 5명의 선수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멤피스 데파이는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종, 가브리엘 파울리스타는 왼쪽 내전근 염좌로 결장한다. 아울러 알렉스 산타나, 안드레 카리요, 비티뉴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원정팀 코린치앙스는 최근 리그 원정 4연패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