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축구, '가상 카드' 시스템 도입
⚡ 30초 요약
- 나시오날이 우루과이 컵에서 렌티스타스를 3-0으로 꺾었다.
- 에두아르도 바렐라 주심이 기존 카드 대신 전자 기기를 사용했다.
- 후안 파블로 플라다가 전자 카드로 경고를 받은 첫 번째 선수가 되었다.
목요일 열린 우루과이 컵 16강전 나시오날과 렌티스타스의 경기에서 우루과이 축구 사상 처음으로 '가상 카드'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에두아르도 바렐라 주심은 기존의 물리적인 옐로카드와 레드카드 대신 휴대전화와 유사한 형태의 기기를 소지하고 경기에 임했다.
반칙 상황 발생 시 주심은 기기의 버튼을 눌러 옐로카드인지 레드카드인지 표시한다. 렌티스타스의 미드필더 후안 파블로 플라다가 이 전자 방식을 통해 경고를 받은 첫 번째 선수가 되었으며, 경기는 나시오날의 3-0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