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남미컵 준결승 앞둔 바스쿠와 리그 경기
⚡ 30초 요약
- 바스쿠는 토요일 상파울루 원정 경기를 치른다.
- 바스쿠는 남미컵 준결승을 대비해 주전 선수들을 휴식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헤수스 발렌수엘라가 바스쿠 대 보카 주니어스전 주심으로 배정되었다.
상파울루는 토요일 21시 모룸비스에서 바스쿠와 리그 경기를 갖는다. 2006년 이후 상파울루는 홈에서 바스쿠를 상대로 9승 3패로 우위를 점해왔으나, 작년에는 바스쿠가 같은 장소에서 3-1로 승리한 바 있다.
바스쿠는 다음 주 화요일 마라카낭에서 열리는 보카 주니어스와의 코파 수다메리카나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 리그 경기에서는 주전 선수들을 대거 제외할 것으로 보인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헤수스 발렌수엘라가 바스쿠와 보카 주니어스의 경기를 주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발렌수엘라는 이번 시즌 브라질 클럽과 보카 주니어스의 경기에서 판정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