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브라질레이랑에서 바스쿠 1-0 제압
⚡ 30초 요약
- 상파울루가 브라질레이랑 31라운드에서 바스쿠를 1-0으로 꺾었다.
- 도리발 주니오르 감독은 팀의 위기 극복 능력을 칭찬했다.
- 바스쿠의 페드로 에마누엘 감독은 팀이 아직 강등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토요일 모룸비스에서 열린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31라운드 경기에서 상파울루가 바스쿠를 1-0으로 물리쳤다. 경기 초반 20분 동안은 상대 팀의 공세가 거셌으나, 상파울루는 포지션 조정을 통해 경기 주도권을 되찾아왔다.
상파울루의 도리발 주니오르 감독은 팀이 큰 혼란을 겪은 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반면 바스쿠의 페드로 에마누엘 감독은 패배 후 인터뷰에서 팀의 냉정한 현실을 인정했다. 현재 코파 두 브라지우와 코파 수다메리카나를 병행하고 있지만, 리그 내에서는 여전히 강등권과 가까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경기 후 평가에서 루카스는 경기의 흐름을 바꾼 상파울루 최고의 선수로 꼽혔다. 반면 바스쿠의 푸마, 고메스, 체체는 이번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낮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