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2-1 승리
⚡ 30초 요약
- 레알 마드리드가 캄프 누에서 바르셀로나를 2-1로 꺾었다.
- 음바페가 두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 심판은 관중의 투척 행위를 경기 보고서에 기록했다.
일요일 캄프 누에서 열린 라리가 10라운드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승부는 87분 킬리안 음바페가 이날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갈렸다.
득점 직후 바르셀로나 팬들이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을 향해 물병을 포함한 물체들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주심 후안 마르티네스 무누에라는 이 상황을 공식 경기 보고서에 기재하고 보안 프로토콜을 가동했다.
바르셀로나의 한시 플릭 감독은 팀의 경기력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선수들이 신선함을 잃었고 전반전 내용이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스페인 언론은 팀을 리그 선두권으로 이끈 레알 마드리드의 조제 무리뉴 감독을 조명했으며,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자신을 비판하는 이들을 향해 뼈 있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