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메이라스, 아틀레치쿠 꺾고 리그 선두 등극
⚡ 30초 요약
- 팔메이라스가 아틀레치쿠를 2-0으로 꺾고 브라질 리그 선두에 올랐다.
-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전반 종료 직전 퇴장당했으나 팀은 승리를 지켰다.
- 크루제이루는 루카스 로메로가 복귀하며 그레미우전 준비를 마쳤다.
팔메이라스가 브라질 리그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틀레치쿠를 2-0으로 제압했다. 아벨 페레이라 감독이 이끄는 팀은 42분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퇴장당하며 후반전 내내 10명으로 경기를 치러야 했다.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원정팀은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으며, 카를로스 미겔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번 승리로 팔메이라스는 승점 66점을 기록하며 플라멩구를 제치고 잠정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크루제이루는 일요일 오후 4시에 열리는 그레미우와의 원정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아르투르 조르제 감독은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 월요일 브라간치누전에 결장했던 미드필더 루카스 로메로를 다시 기용할 수 있게 되었다. 로메로는 팀 훈련에 합류했으며 선발 출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