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메이라스,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1차전 플루미넨세 원정 승리
⚡ 30초 요약
- 팔메이라스가 마라카낭에서 열린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1차전에서 플루미넨세를 2-1로 꺾었다.
- 이 승리로 팔메이라스는 경기 막판 실점에도 불구하고 2차전을 앞두고 상당한 이점을 얻었다.
- 플루미넨세의 마르캉 감독은 열세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팔메이라스는 수요일 밤 마라카낭에서 열린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1차전에서 플루미넨세를 상대로 중요한 2-1 원정 승리를 거뒀다. 이 결과로 상파울루 클럽은 2차전을 앞두고 유리한 위치에 놓였지만, 플루미넨세의 막판 골로 인해 더 큰 리드를 확보하지는 못했다.
징계로 인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아벨 페레이라 감독 없이 경기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팔메이라스는 규율 잡힌 경기력을 선보였다. 팀을 이끈 비토르 카스타녜이라 수석 코치는 세 명의 수비수와 세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활용한 전술적 접근 방식을 강조했다. 팔메이라스의 플라코 로페스는 전반 피케레스의 크로스를 받아 팀의 시즌 100번째 골을 기록하며, 올해 총 101골 달성에 기여했다. 팔메이라스 소속의 전 플루미넨세 선수인 존 아리아스는 홈 관중의 야유를 받았지만, 자신의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플루미넨세는 경기 대부분 동안 더 많은 주도권을 잡고 득점에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웨슬리 나타의 경기 막판 골은 리우데자네이루 팀에게 한 줄기 희망을 주었다. 마르캉 감독은 팀의 비효율성을 인정하면서도 결승 진출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유지했으며, 다음 주를 위한 수정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팀 합산 승자가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