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메이라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1차전서 플루미넨세 제압
⚡ 30초 요약
- 파우메이라스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1차전에서 플루미넨세를 2-1로 꺾었다.
- 웨슬리 나타가 플루미넨세 소속으로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 티아구 실바는 팀의 공격성 부족을 패인으로 지목했다.
수요일 밤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1차전에서 파우메이라스가 플루미넨세를 2-1로 물리쳤다. 플루미넨세는 경기 대부분을 주도했으나, 상대의 역습에 고전하며 패배를 허용했다.
플루미넨세 유스 출신인 웨슬리 나타가 팀의 만회골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골의 기쁨을 누렸다. 티아구 실바는 경기 후 팀의 공격적인 움직임이 부족했음을 인정했으며, 마르캉 감독은 결승 진출을 위한 희망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파우메이라스에서 뛰고 있는 존 아리아스는 경기 내내 플루미넨세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아리아스는 74분간의 출전 시간 동안 겪은 친정팀 팬들의 적대적인 반응에 대해 그들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 같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