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메이라스, 승부차기 끝에 플루미넨시 꺾고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진출
⚡ 30초 요약
- 파우메이라스가 승부차기에서 플루미넨시를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 플루미넨시는 정규 시간 1-0으로 승리했으나 승부차기에서 3-5로 패했다.
- 티아고 실바는 이번 경기를 끝으로 리베르타도레스 무대를 떠났다.
파우메이라스가 2026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상파울루에서 열린 준결승 2차전에서 플루미넨시가 1-0으로 승리하며 합산 점수 동률을 이뤘으나, 결국 승부차기에서 파우메이라스가 5-3으로 승리했다.
파우메이라스의 골키퍼 카를로스 미겔이 승부차기에서 다시 한번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플루미넨시에서는 노나토가 유일하게 실축했으며, 마르캉 감독은 이에 대한 결정을 설명했다. 이번 경기는 티아고 실바의 마지막 리베르타도레스 경기가 되었으며, 그는 결승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경기 중 밀란이 부상을 당했다. 플루미넨시는 준결승 탈락에 따른 대회 상금을 수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