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메이라스, 산투스와 무승부로 플라멩구 경기 결과에 운명 맡겨
⚡ 30초 요약
- 파우메이라스는 수요일 산투스와 0-0으로 비겼다.
- 우승을 위해서는 플라멩구가 바스쿠전에서 승점을 잃어야 한다.
- 아벨 페레이라 감독은 빌라 벨미루 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비판했다.
수요일 산투스와의 0-0 무승부는 파우메이라스의 브라질 리그 우승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현재 승점 70점으로 플라멩구와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승수에서 밀려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파우메이라스가 자력으로 우승을 결정짓기 위해서는 플라멩구가 목요일 바스쿠와의 경기에서 승점을 획득하지 못해야 한다. 그럼에도 아벨 페레이라 감독은 우승 도전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 후 페레이라 감독은 빌라 벨미루 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경기장의 열악한 잔디 품질에 대해 불만을 표하며, 경기장의 상태보다는 자신이 마이크를 발로 찼던 행동에만 관심이 쏠리는 상황을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