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 유벤투스에 3-0 완승... 브레메르, 경기 후 동료들 비판
⚡ 30초 요약
- 세리에 A 7라운드에서 라치오가 유벤투스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 구스타브 이삭센과 피사요 델레-바시루가 후반전에 득점을 기록했다.
- 글레이송 브레메르는 일부 선수들이 야유를 두려워해 숨어 있다고 비난했다.
유벤투스가 2026/27 세리에 A 시즌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치오에 0-3으로 패배했다. 이번 결과로 토리노를 연고로 하는 유벤투스는 리그 순위 경쟁에서 뒤처지게 되었다. 닉 볼테마데가 동점 골 기회를 놓친 사이, 라치오는 침착한 마무리를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후반 66분 구스타브 이삭센이 추가 골을 터뜨리며 라치오가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89분에는 피사요 델레-바시루가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종료 후 유벤투스의 수비수 브레메르는 팀의 경기력에 대해 실망감을 표출했다.
레코드(Record)의 보도에 따르면, 이 브라질 출신 중앙 수비수는 동료들을 향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일부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있으며, 팬들의 야유를 듣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