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라 마시아 보고서, 메시의 바르셀로나 영입에 회의적이었다
⚡ 30초 요약
- 2000년 라 마시아 문서에서 리오넬 메시 영입에 대한 우려가 드러났다.
- 한 스카우트는 선수의 신체 조건을 이유로 영입을 반대했다.
- 프랑스 풋볼의 기자 플로랑 토르슈가 세 가지 평가 보고서를 공개했다.
리오넬 메시가 FC 바르셀로나에 입단하지 못할 뻔한 적이 있었다. 2000년 라 마시아 유스 아카데미 관계자들이 작성한 문서에 따르면, 구단은 아르헨티나 출신인 메시를 영입하기 전 엇갈린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풋볼의 기자 플로랑 토르슈에 따르면, 당시 메시를 대상으로 총 세 번의 평가가 이루어졌다. 두 건의 보고서는 영입을 지지했으나, 나머지 한 건은 구단이 선수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기다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러한 회의적인 시각은 메시의 작은 키와 신체적 한계 때문이었으며, 당시 한 스카우트는 구단에 영입을 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