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와 선덜랜드, 유로파리그서 무승부 기록
⚡ 30초 요약
- 유벤투스는 VAR로 결승골이 취소되며 렌과 2-2로 비겼다.
- 선덜랜드는 레흐 포즈난과 1-1로 비기며 연승 행진이 멈췄다.
- 닉 볼테마데가 유벤투스의 득점과 도움을 모두 기록했다.
금요일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홈 경기에서 유벤투스가 렌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했다. 닉 볼테마데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이 경기에서는 두 번의 페널티킥이 나왔으며, 유벤투스는 경기 막판 결승골을 넣었으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되어 득점이 취소되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승점을 잃게 되었다.
한편 선덜랜드는 레흐 포즈난 원정에서 1-1로 비기며 유로파리그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티무르 투티에로프가 원정팀의 득점을 기록했다. 앞서 AZ 알크마르와 토렌세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던 선덜랜드는 이번 무승부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유럽 대항전 무패 기록은 이어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