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 베식타스에 2-3 패배
⚡ 30초 요약
- 호펜하임이 모든 대회 통틀어 4연패를 기록했다.
- 수비 불안으로 인해 상대 역습에 무너졌다.
- 크리스티안 일처 감독은 수비 보완이 시급함을 인정했다.
TSG 호펜하임이 유로파리그 베식타스전에서 2-3으로 패하며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크리스티안 일처 감독이 이끄는 호펜하임은 최근 모든 공식 경기에서 4연패를 기록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펜하임의 수비 불안은 해결되지 않았다. 잦은 패스 미스로 인한 공 소유권 상실이 상대의 빠른 역습으로 이어졌고, 베식타스의 오(Oh)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3-1까지 점수 차가 벌어진 것이 뼈아팠다.
경기 후 올리버 바우만과 피스니크 아슬라니는 팀의 수비적 취약성을 지적했다. 크리스티안 일처 감독 역시 수비진이 여전히 팀의 가장 큰 고민거리임을 확인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슬라니는 포기하지 않고 수비 조직력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